애플 아이폰5의 iOS 5 지도 기능, 어떻게 달라졌나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8.24 10:18 Posted by HP e프린트맨

애플이 올 가을 발표할 새 스마트폰 아이폰5의 운영체계(OS) iOS 5는 핵심 OS 코드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개발자 API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개선과 혁신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애플 맵 앱도 그 중 하나다.

애플의 iOS 맵은 구글 맵 웹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구글과의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애플이 구글의 맵 웹 서비스를 버리고 자체 지도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MS 빙과 같은 다른 공급업체를 선택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지만 iOS 5에서도 구글 맵은 계속 사용되고 있다.

애플 맵은 구글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와 빠르고 단순하게 브라우징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iOS 5 맵 클라이언트에는 여러 가지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우선 에어프린트 기능을 통해 지도를 무선으로 인쇄할 수 있으며 맵에서 추천 경로를 3D 튜브 형태로 보여준다.

다중 경로를 보여주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사용자들은 여러 가지 추천 경로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오른쪽 사진에서 두 번째 줄의 이미지는 픽스에서 애플까지 가는 도로에 대해 세 가지 옵션을 보여주는 것이다. 경로를 선택하면 이후 자세한 세부 상황을 알려준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구글 맵과 비교하면 아직 몇가지 기능이 부족하다. 예를 들면 구글 어스와 같은 관점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사진 참고). 구글은 3D 빌딩으로 표시되는 맵 기능을 안드로이드 3.0(허니콤) 기반 태블릿PC의 차별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박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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