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 추천, 무선 복합기, 팩스 지원 복합기] 레이저보다 빠른 복합기, HP 포토스마트 C410a

e프린트맨이 말해요/e프린트 제품리뷰 2011.09.06 14:30 Posted by HP e프린트맨

레이저 프린터가 제일 빠르다?
천만에. 포토스마트 C410a를 보고는 그런 얘기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분당 무려 33매까지 뽑아내는 잉크젯 복합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사진 출력에 특화되어 있기도 하다.


스캔 품질도 높고, 흔히 접할 수 있는 복합기와 달리 팩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도 갖추고 있다. 별다른 선이 없어도 무선 공유기 등을 통해 연결해 쓸 수 있다.
양면 인쇄, 자동 급지를 통한 연속 스캔도 가능하다.
LCD창과 자가 인쇄 기능, 멀티 리더기까지 갖춰 PC 없이도 사진 등을 뽑을 수 있다.
도대체 없는 기능이 뭐야?


복합기는 공간 효율이 좋기 때문에 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인기 있다.
다만 프린터 기능이나 스캐너 기능이 전용 기기에 비해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보통 알려진 상식이었다.
특히 사진을 출력한다면 복합기가 아닌 포토 프린터를 써야 한다는 게 정석이다.


HP는 자사의 사진 출력용 제품군에 포토스마트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런데 이 이름이 붙여진 포토스마트 C410a는 프린터가 아닌 복합기다.
즉 복합기면서도 포토 프린터와 같은 인쇄 품질을 갖추고 있다는 게 포토스마트 C410a의 가장 큰 특징이다.


흑백 문서를 뽑을 때 속도는 무려 33ppm에 이른다. 어지간한 레이저프린터 뺨치는 속도다.
컬러 문서라도 별반 다르지 않은 32ppm에 이른다. 그렇다면 사진은?
10×15 사진을 기준으로 고속 인쇄할 경우 17초만에 사진이 나온다.
전용 사진 용지를 넣고 최고 해상도로 뽑아내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사진은 따로 PC가 없더라도 전면 패널에 갖춰져 있는 LCD 창과 멀티 리더기를 이용해 출력해낼 수 있다.



■ 양면 인쇄 기능도 기본이다.

인쇄 옵션을 양면 인쇄로 해두면 프린터가 알아서 잉크를 말려가며 앞뒤로 인쇄해낸다.
스캔 유닛은 복합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판형 스캔 유닛이다.
하지만 포토스마트 C410a에는 팩스 기능까지 있다보니, 스캔 대상 여러 장을 한 번에 자동으로 스캔하기 위해 ADF를 갖추고 있다.
ADF를 써서 한 번에 연속 스캔할 수 있는 매수는 표준 A4 용지 기준으로 50매, 팩스 속도는 페이지 당 3초에 달하며, 64MB 버퍼를 채용해 최대 90페이지까지 메모리할 수 있다.


최신 기기답게 갖추고 있는 인터페이스도 다양하다.

USB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고, 이더넷과 802.11n을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도 갖췄다.
특히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복합기와 PC가 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인쇄, 스캔, 팩스 전송 등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어, 공간 배치 문제로 인해 선을 연결하기 곤란한 환경에서도 전혀 지장 없이 배치할 수 있다.



무슨 복합기가 이러냐고?
기능만 봐서는 기업용 제품군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포토스마트 C410a는 엄연히 가정 및 소호용 복합기다.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평범한 복합기와 다르지 않은 크기와 모양을 갖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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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마트한 복합기! HP 오피스젯 프로 8500A 플러스

e프린트맨이 말해요/e프린트 제품리뷰 2011.08.29 16:53 Posted by HP e프린트맨


HP는 올 하반기 복합기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HP는 잉크젯 복합기 HP 오피스젯 6500A/ 6500A 플러스, 7500A 와이드포맷, HP 오피스젯 프로 8500A/ 8500A 플러스 시리즈를 출시, 다양한 사용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가장 최상위 모델인 8500A/ 8500A 플러스 시리즈는 가정은 물론 작은 규모의 소호용 제품 군으로 레이저 프린터만큼의 빠른 성능과 저렴한 유지 비용을 장점으로 한 복합기라 할 수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8500A 플러스(이하 8500A 플러스)
기본적인 출력,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은 물론 고사양 제품에 담긴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다.
터치 디스플레이, 카드리더기, USB 포트, 내장메모리 지원, ADF(자동 문서 공급기), 자동 양면인쇄 등 최고사양의 제품다운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하나 기능들을 살펴보면


스마트폰을 담은 복합기. 8500A 플러스?


8500A 플러스는 크기, 디자인, 전면 터치 디스플레이 등 경쟁 복합기를 압도하는 외형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색상과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사무실의 분위기를 바꿔줄 만큼 완성도 있는 외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전면 우측에 스마트폰 하나가 프린터에 장착된 듯한 느낌을 보여주는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는 외형에서 풍기는 강한 첫 인상은 물론 터치기반의 UI를 통해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해 빠르고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경우 설정을 통해 메인 화면에 띄워 한 번의 터치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PC 없이도 프린트 한다! 외장슬롯 지원


프린터는 PC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도 될 듯하다. 8500A 플러스는 PC와 연결 없이도 출력이 가능하도록 USB와 외장 메모리 슬롯을 기본 내장해 출력할 수 있다. 또한, 8500A 플러스는 기본 128MB 내장 메모리를 담고 있어 그 용량 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USB나 SD 메모리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하며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메모리에 담긴 사진을 리뷰할 수 있고 바로 출력할 수도 있다. PC를 통해 설정할 필요 없이 기본 용지 사이즈 변경, 사진 편집 등을 모두 지원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선으로 더욱 자유롭게! e프린트 기능


갈수록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린터는 늘어나고 있다.
8500A 플러스 역시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해 유선은 물론 무선 공유기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HP e프린트 기능 중 8500A 플러스를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고유 이메일 주소가 부여되며 이 이메일 주소로 사진, 문서 등을 첨부해 메일을 보내면 자동으로 문서가 출력된다.

또한, 8500A 플러스로 보낸 이미지나 문서의 경우 PC를 통해 저장이 가능하다. 팩스가 없는 상황일 경우 이 기능이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될 듯 하다.


직접 사용해본 e프린트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이 대중화 되고 있는 요즘 상당히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에서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문서나 사진 등을 해당 프린터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바로 출력이 가능하기에 업무 활용도가 무척 높을 것이다.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바로 인쇄하자!


아이폰, 갤럭시 S와 같은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PC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이 제품들에 담긴 콘텐츠를 PC에 옮길 필요 없이 바로 8500A 플러스로 출력할 수 있다.

HP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HP iPrint Photo를 설치하면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다. 현재 iOS, 안드로이드 앱이 모두 출시됐으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실제로 갤럭시 탭으로 출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동일 네트워크 상에 연결돼 있을 경우 HP iPrint Photo 앱을 통해 프린터를 검색한 후 쉽게 인쇄할 수 있었다.

별도의 어려운 설정이 필요하지 않아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HP iPrint Photo 자체에 간단한 설정이 있어 용지크기 설정, 크롭 등을 할 수 있다.
 


프린터에도 App을 다운 받을 수 있다!


8500A 플러스는 스마트폰과 같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기본 기능 이상의 활용도를 이용할 수 있다.
8500A 플러스에 담긴 Apps 기능을 실행한 후 8500A 플러스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간편양식, 야후, 날씨, 스도쿠, 드림웍스, 디지니 등 다양한 앱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간편양식의 경우 달력, 게임, 그래프 용지, 악보 등 다양한 용지 양식을 제공해 특이한 상황에서 필요한 용지 디자인을 기본 제공,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현재 야후 인기기사 등을 출력할 수 있는 앱과 어린아이를 키우는 경우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 디즈니 색칠 공부 앱, 드림웍스 3D 종이인형 만들기, 스도쿠 등 직접 인쇄해 즐길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도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아직 많은 앱을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 차차 보완이 될 경우 알찬 기능이 될 듯하다.



처음에는 '프린터에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가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로 아이디어 넘치는 앱임을 엿볼 수 있었다. 차후 한국에 적합한 더 유용한 앱이 꾸준히 출시됐으면 한다.


간단하고 편리한 그리고 저렴한 분리형 카트리지!


8500A 플러스는 쉽게 카트리지 및 헤드를 교체할 수 있다. 좌측하단 커버를 열면 4가지 색상의 카트리지가 있으며 각 카트리지는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으로 돼 있어 다 사용한 잉크만 별도로 교체할 수 있다. 잉크젯의 경우 잉크의 특성상 헤드가 막히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데 헤드 역시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어 문제 발생 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8500A 플러스에 담기는 잉크는 HP 오피스젯 안료 잉크를 사용해 내수 및 변색 방지를 통해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수준급 인쇄 품질을 제공한다. 실제 A4 용지로 컬러 문서를 출력 물에 적셔 봤지만 쉽게 번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이전 HP 모델과 마찬가지로 ENEGY STAR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비교, 장당 인쇄 비용이 최대 50% 정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HP가 내세우는 수치이긴 하지만 그만큼 경쟁제품 대비 저렴한 유지비용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기능. 그렇다면 인쇄 품질은?


다양한 기능만큼 인쇄 품질 역시 뛰어나다. 스캔 크기는 최대 리갈 사이즈인 21.6 X 35.6cm이며, 자동 양면 인쇄/복사 기능 지원은 물론 속도나 성능면에서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는 성능과 스펙을 보여준다.

HP는 최고 속도 흑백 35ppm, 컬러 34ppm, 평균 흑백 15ppm, 컬러 11ppm의 성능이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 인쇄를 진행한 결과를 보면 A4 흑백 문서 출력을 진행하는데 약 8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고 장단 약 2~3초 정도 출력 속도를 보여줬다. A4 컬러 문서 출력도 비슷한 수준의 시간대를 보여준다.


소요 시간 자체는 월등히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타 경쟁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성능이며 인쇄 품질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ADF(자동 용지공급기)를 통해 최대 50장의 용지를 지원하며 용지함의 경우 최대 250장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ID 출력모드를 선택할 경우 용지 한 장에 앞, 뒷면 모두 출력되는 스마트한 인쇄 기능을 제공한다.


성능, 사이즈, 가격 등을 고려했을 때 오랜만에 탐나는 리뷰 제품이 아닐까 할 만큼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작은 규모의 사업체나 고사양의 프린터기를 원하는 가정 집의 경우 8500A 플러스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현재 이슈가 되는 제품에 맞춘 기능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 저렴한 유지비,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e프린트 기능, 8500A 플러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등 정말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는 8500A 플러스는 앞으로 HP를 통해 출시될 스마트한 프린터에 대해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든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킨 만큼 스마트한 프린터 역시 업무 환경 및 프린트 사용환경을 크게 바꿔 나가지 않을까 한다.


김민철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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