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가 내민 새카드 '클라우드' 이유는?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10.14 14:23 Posted by HP e프린트맨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PC 시장은 올해 3억 5,200만대가 될 전망이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14.3%지만 갈수록 둔화되는 추세다. 이에 비해 태블릿은 올해 1,950만대 수준에서 오는 2014년이면 3억대에 육박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가트너는 2014년이면 태블릿이 PC 전체 시장 중 1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 역시 2014년이면 8억대 규모로 성장한다.

이에 따라 프린터 업계는 올해부터 PC뿐만 아니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와이파이(무선랜)를 타고 넘어 오는 콘텐츠를 인쇄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프린터’를 소개하기 바쁘다. 이 분야에서는 프린터 시장 세계 1위를 자랑하는 HP가 ‘e프린트’ 기술을 선보이면서 선두주자 자리를 굳혀 왔다. 하지만 최근 엡손도 클라우드 기능을 접목한 프린터 신제품을 시장에 투입하기 시작했다.
■ 클라우드 프린팅 선두주자 ‘HP e프린트’
HP의 클라우드 인쇄 기능인 ‘e프린트’는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프린터에 이메일 주소를 부여해 인쇄하는 기능
② 와이파이(무선랜)를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드라이버 설치 없이 인쇄하는 기능

먼저 프린터에 이메일 주소를 부여하는 기능을 이용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인쇄하고 싶은 내용을 프린터에 메일로 보내 간단히 인쇄할 수 있다. 문서 파일·사진 파일을 첨부 파일로 보내도 된다. 예전에는 이메일 주소가 특별한 의미가 없는 문자와 숫자로 이루어져 있어 기억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이런 제한이 사라졌다.

▲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바로 인쇄가 가능하다.

애플 iOS나 맥OS X에 내장된 ‘에어프린트’ 지원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인쇄하려는 문서나 사진을 연 다음 메뉴에서 ‘프린트’를 선택하면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파일을 옮길 필요 없이 바로 인쇄가 시작된다. 애플 iOS 4.2 이상, 맥OS X 10.7(라이온)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기능이다.

■ 후발주자 엡손도 ‘모바일 프린트’
▲ 애플 iOS·안드로이드용 ‘아이프린트’ 애플리케이션.

HP에 ‘e프린트’가 있다면 엡손에는 ‘엡손 커넥트’가 있다. 이전까지 엡손 제품은 와이파이를 통한 선 없는 인쇄만 가능했고 태블릿·스마트폰에 따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했다. 지난 6월 말에 애플 iOS용으로 출시한 ‘아이프린트’(iPrint)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그것이다.

▲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담은 ‘스타일러스 TX435W’

하지만 엡손은 지난 8월 31일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사 제품 ‘에어프린트’ 기능 추가를 선언함은 물론 이메일 주소를 프린터에 부여하는 기능을 들고 나왔다. 이제 HP 뿐만 아니라 엡손 프린터에서도 애플 아이폰·아이패드로 선 없이 바로 인쇄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런 기능을 담은 것이 지난 10월 6일 국내에 선보인 ‘스타일러스 TX435W’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국내에 선보인 제품 중 이메일 인쇄 기능을 담은 제품은 현재로서는 스타일러스 TX435W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얼핏 보면 HP e프린트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점도 분명 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파일 용량이다. HP e프린트에서 보낼 수 있는 메일은 5MB인데 반해 엡손 모바일 프린트 기능은 그 두 배인 10MB까지 지원한다. 이메일 저장 기간도 더 길다. HP e프린트는 받은 메일을 24시간 보관하지만 엡손 모바일 프린트는 최대 72시간 보관한다.

■ e프린트는 시장 확대중
엡손이 HP e프린트와 거의 비슷한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제품에 투입하기 시작했지만 HP는 크게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한국HP 관계자는 “e프린트 기능을 갖춘 보급형 프린터를 내년 초에 선보여 클라우드 프린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프린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쓸 수 있는 ‘프린트 앱스’ 기술은 현재 HP만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인터넷에서 필요한 내용을 가져와 인쇄하는 ‘프린트 앱스’

‘프린트 앱스’를 프린터에 설치하면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켜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필요한 내용을 받아와서 인쇄할 수 있다. 현재 아태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100개 이상이며 여기에는 한국에서 교육용으로 인기가 높은 ‘마법천자문’과 ‘애니스쿨’도 포함되어 있다. 결국 보급형 제품까지 e프린트 기능을 확대하면서 기본 기능으로 가져가고, 고급형 제품에는 ‘프린트 앱스’를 담아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 클라우드 프린팅 띄우는 이유는
하지만 프린터 업체들이 무선 인쇄·클라우드 인쇄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한국IDC 장원희 선임연구원은 “프린터 시장은 하드웨어에서 얻을 수 있는 마진폭이 적고 소모품 수익률이 높다. 스마트 프린터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들고 다니면서 인쇄하고, 무선으로 출력할 수 있는데 이는 결국 출력량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출력량을 높이면 잉크나 토너 소비량이 늘어 결국 수익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프린터 시장은 잉크·토너 등 소모품을 팔아 이익을 얻는 형태로 변한지 오래다. 한국IDC의 분석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팔린 레이저 프린터 중 분당 1~20장을 인쇄하는 보급형 제품은 초소형 레이저 프린터가 나온 데다 프로모션 덕분에 지난해보다 그 대수가 37.9% 이상 늘었다.

분당 21~44장을 찍는 중간급 프린터 판매 역시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입찰을 진행한 덕에 판매 대수가 15.3%나 늘었다. 하지만 분당 45장 이상을 찍는 고성능 제품은 2009년에 비해 판매량이 63.9%나 감소했다. 결국 이 결과를 다시 해석하자면 개인 사용자는 적당한 성능에 싸게 살 수 있는 보급형 제품만 찾고 있는 셈이다.

권봉석 기자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9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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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대 - PC·프린터도 중앙집중식으로 진화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10.12 14:32 Posted by HP e프린트맨
 


 

태블릿에 밀려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는 PC를 비롯 디지털 매체의 등장으로 성장 동력을 잃은 프린터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개념을 탑재한 구글 크롬북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가 하면 앞으로 나올 윈도8은 부팅 속도를 높여 접근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환경을 개선해 보다 연결이 간편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 서버에 문서를 올려놓으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원하는 곳에서 인쇄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도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과거 컴퓨팅 파워가 모자라던 시절에는 중앙집중식 컴퓨팅 모델이 활용됐습니다. 터미널 단말기로 중앙 서버에 접속하고 그 안에서 작업을 했던 방식이죠. 그러다 컴퓨팅 파워가 높아지자 탈(脫) 중앙화가 이뤄졌습니다. 개인용컴퓨터(PC)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내 PC로 모든 것을 처리하게 됐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중앙화(클라우드)라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네트워크의 발달과 다양한 디바이스의 등장, 이 가운데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보길 원하는(n스크린)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진 것입니다.

PC 쪽에서 보면 구글이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구글은 삼성전자 등과 크롬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노트북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크롬북은 웹 브라우징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PC로 온라인 기반에서 구동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저장하는 것이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일일이 데이터를 옮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항시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크롬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구글의 서버가 죽었을 때(그럴 일은 잘 없지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관한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안에 관한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크롬북이 너무 급진적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당장 성공하긴 어려운 아이템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향후 출시될 클라우드와 오프라인을 잘 섞어서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8을 기대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어찌되었건 PC의 클라우드화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입니다.


프린터도 클라우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종이 인쇄량이 줄어들어 일부 프린터 카테고리는 역성장하고 있지만 클라우드의 편리성으로 시장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하는 것이 프린터 업계의 전략입니다. 아울러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어려운 설정 없이도 버튼 하나로 출력이 가능한 기능도 속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프린터의 개념은 이렇습니다. 출력할 문서를 중앙 서버에 올려두면 인터넷에 연결된 프린터로 이를 뽑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전국적(또는 글로벌하게)으로 동일한 회사의 클라우드 프린터를 쓴다면 서울에서 출력 명령을 내리면 부산에 위치한 프린터에서 문서가 출력되는 것입니다. 부산 출장지에서 쓸 문서를 굳이 서울에서 뽑아가지고 내려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앞서나가는 업체는 HP입니다. HP는 e프린트 센터라는 프린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놓고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엡손 역시 엡손 커넥트라는 이름으로 클라우드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곧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주엽기자
딜라이트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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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10a 개봉기, e프린터 설정법] e프린트가 어렵다고? No~!! C310a로 배우는 e프린트 간단 설명서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톡톡 Tips# 2011.09.30 11:39 Posted by HP e프린트맨

 

C310a로 배우는 간편한 e프린트~~!!


안녕하세요 e프린트맨 인사드려요!
오늘은 프린터 설치에서부터 e프린트 설정까지 쭈욱 알아보려해요.

이름하여 C310a로 배우는 e프린트 간단 설명서!!
특별히 선정된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로 보여드릴게요~

왜 C310a냐구요? 가격과 성능, 디자인 측면에서 골고루 균형있는 복합기가 바로 C310a입니다.
제품 리뷰에서 확인해보세요!

[추천 복합기, 사진 인화] 아이패드, 이메일로 바로 출력하는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e-복합기 C310a
처음부터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를 구입하면 박스에 곱게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짜잔~ 에코솔루션(EcoSolution)이라고 적힌 파우치가 눈에 띄네요!!
USB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를 파우치에 쏙 넣을 수 있습니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프린터외에 사용설명서설치 CD, 포토용지 15매,
HP 정품잉크, USB 케이블전원 어댑터, 그리고 파우치입니다~

HP 정품 잉크 564 시리즈를 사용하는 C310a는 색상별로 카트리지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포토블랙 마젠타 노랑 사이안 검정

필요에 따라 카트리지를 따로따로 교체할 수 있어 더 경제적이라는 사실!!

맨 왼쪽의 포토블랙 색상의 잉크는 현상소 품질의 컬러 사진을 출력하는데 쓰입니다.


 

프린터 뒷면 오른쪽 하단에 USB와 전원 코드가 있는데요, 무선 네트워크가 가능하다면 USB 케이블을 꽂지 않아도 되요.
예를 들면, 무선 중계기(라우터)나 무선 공유기가 집 안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죠.

보라색으로 표시된 전원 코드를 연결하고 전원버튼을 눌러줍시다.


언어를 선택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설치가 시작~~
모니터가 아니라 C310a의 대형 액정 패널에서 모든 설치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무선 프린터를 경험할 수 있겠지요~
세번쨰 사진처럼 애니메이션을 통해 쉽게 따라하면 설치는 끝이랍니다!


먼저 잉크 카트리지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가 어려우신 분들은 자세히 알아보기 를 클릭하세요. 역시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해줍니다~

↓↓↓역시 스마트하군요. 카트리지가 잘 설치된 모습입니다.↓↓↓


잉크 카트리지 설치를 마치면 용지함에 용지를 채우면 됩니다.
일반 용지와 포토 용지를 각각의 용지함에 깔끔하게 넣어줍니다. 잘 따라 오셨나요?

 

이제 마지막 단계!! 무선 연결 설정만 남았습니다.

가정 내에 무선 네트워크 요즘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라우터를 이용하여 무선 네트워크가 작동하고 있다면 프린터가 알아서 그 네트워크에 접근합니다.
암호가 있다면 사뿐히 입력해주시구요.

그리고 웹 서비스에 대한 안내!!!
HP 프린트 앱스를 사용하기 위해선 출력된 이용 약관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수락을 클릭해야합니다.

HP 프린트 앱스가 뭐냐구요??
궁금하신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P 프린터를 2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HP e프린트, 프린트 앱스] HP 프린트 앱스 제대로 활용하기 <NAVER 지도> 
 
[프린트 앱스, 종이인형] HP 프린트 앱스 제대로 활용하기 <DreamWorks> - 3D 종이인형


설치 CD를 PC에 넣고 설정을 완료하면 HP 프린터의 설치가 끝납니다~~(별로 어렵지 않은 과정인 생략할게요)
이 과정을 마치면 자동으로 무언가가 출력되는데요, 이렇게 생겼군요!!


이제 언제 어디서나 출력할 수 있는 e프린트를 설정해볼까요~?

e프린트센터로 접속합니다. ☞ www.hp.co.kr/eprintcenter

e프린트센터 로그인을 통해 프린터의 상태를 웹 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계정이 필요한대요,
구글이나 페이스북, 야후, AOL, OpenID에 있는 기존 계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HP e프린트센터 계정을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e프린트맨으로 새 계정을 만들어 볼게요~


빈 칸을 채우고 등록을 누르면 프린터 코드를 입력하라과 합니다.
프린터 코드는 각각의 프린터가 가지는 고유 번호입니다.

방금 자동으로 출력된 종이 있죠?
2번에 보면 숫자와 영문이 조합된 코드가 보입니다. 입력해주면...


축하합니다! 계정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프린터 추가까지 시키면 최근 인쇄작업 목록과 추천 HP 프린트 앱스를 인터넷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것으로 C310a의 설치에서부터 e프린트 설정까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자, 이제 최종 정리!!!

Step 1. 프린터 설치하기

먼저 새 제품의 포장을 뜯습니다. 적당한 공간에 프린터를 놓고 전원을 연결!!!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 액정 패널 화면에 설치 안내가 나옵니다.
그대~로 따라해 주시면 OK!!


Step 2. 무선 네트워크 설정하기

무선 네트워크 설정하는 것이 조금 까다로울 수 있네요.
가정 내에 Wi-Fi(근거리 무선 네트워크)가 작동하고 있어야 해요~
(무선 공유기를 설치해야 e프린트나 프린트 앱스와 같은 웹 서비스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만약 Wi-Fi가 작동하고 있다면 똑똑한 HP 프린터가 접속합니다. (대게 여러개의 네트워크가 검색됩니다)


Step 3. e프린트 등록하기

www.hp.co.kr/eprintcenter에 접속해서 계정을 만듭니다.
설치가 완료된 프린터에서 자동으로 출력된 종이에 써 있는 프린터 코드를 입력해주세요!!
프린터 코드를 입력하면 드디어 e프린트 유저!!


이제부턴 여러분의 몫이겠죠? 최고의 무선 인쇄 기술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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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배달, 거실에 놓인 프린터가 대신한다?!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9.29 13:39 Posted by HP e프린트맨

HP e프린트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무선으로 인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구 어디에서나 프린터 이메일 주소로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하지만 e프린트 기술을 담은 프린터도 인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린트 앱'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에서 내려받아 프린터에 설치하면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켜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필요한 내용을 받아와서 인쇄할 수 있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행사장에서 HP 스테판 니그로 부사장은 "6개월 전에 한 골프 잡지 정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어떤 홍보도 하지 않았고 웹 사이트에만 올려 놓았다. 하지만 6개월 후 확인해 보니 40%가 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이 서비스를 쓰고 있었다"고 밝혔다.

▶ HP 프린터 모바일 앱이 6개 더 늘어났다.

처음 프린트 앱 서비스를 시작할 때 받아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고작 25개에 불과했지만 현재 아태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10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HP가 지난 8일 밝힌 바에 따르면 아태지역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앱이 6개 더 늘어난다. 이들 모바일 앱 중에는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교육용 서비스 '마법천자문''애니스쿨'도 포함되어 있다.

모바일 앱이 6개 더 늘어남과 동시에 '예약 배달' 기능도 추가된다. 매주 혹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뉴스나 자료를 출력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조간신문을 구독하면 매일 아침 집으로 배달되는 것과 비슷한데, 이제는 신문에서 접하던 뉴스를 배달부 대신 프린터가 전해주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 예약 배달 기능과 학습용 프린트 앱이 결합하면 매주 혹은 매일 학습지가 집으로 배달되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학습지 배달을 거실이나 방에 놓인 PC가 대신하게 되는 셈이다. HP 관계자는 "인터넷이나 태블릿처럼 종이 없는 학습 방법도 있지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쇄한 학습 자료는 그렇지 않은 학습 자료에 비해 30~40% 더 효과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 기능을 쓰려면 프린터가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 전기 요금이나 에너지 절약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이에 대해 HP 관계자는 "절전 모드에서 소모하는 전력은 1W 미만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미국 '에너지스타' 규격을 만족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HP는 개인이 쉽게 프린팅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준비 중이며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에서 여러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킷이 언제 출시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권봉석 기자
스마트 미디어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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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프린터, 전 세계 어디서든 인쇄 'OK'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9.28 11:28 Posted by HP e프린트맨

사무실을 벗어나 외근을 나온 상황에서 메일로 도착한 견적서를 인쇄한 다음 사무실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줘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전에는 일일이 메일을 전달(포워딩)한 다음 전화를 해서 파일을 인쇄하라고 알려줘야 했다. 메일을 바로 보낼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거나 전화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이런 간단한 작업조차 만만치 않은 시간이 걸린다.

▶ HP e프린트 기술로 스마트폰에서 인쇄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난 2010년 HP가 소개한 기술인 'e프린트'를 이용하면 이런 불편이 크게 줄어든다. 프린터마다 주어진 이메일 주소에 문서 파일이나 사진 파일을 첨부 파일로 보내면 잠시 후 바로 인쇄가 시작된다. 집에서 퇴근하는 길에 내일 써야할 전자항공권을 미리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일 계정에 도착한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한 다음 프린터 메일 주소로 보내면 되기 때문.

HP가 e프린트 기술을 선보인 이후로 엡손이나 삼성전자 등 경쟁업체도 '스마트 프린터'를 주장하며 비슷한 기술을 들고 나왔다. 이들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 하지만 프린터마다 고유한 주소를 부여해서 지구 어디서나 원격 인쇄가 가능한 기술은 HP만 가지고 있다.

e프린트는 편리한 기술이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프린터마다 주어지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자 마음대로 설정할 수 없다는 것. 하지만 HP는 앞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이메일 주소를 프린터에 부여해 쓸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HP가 지난 8일 상하이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쓰면 방에 놓인 프린터를 거실에서 제어할 수 있다. 잉크 양이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복사나 스캔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 기업을 위한 e프린트 기술도 마련되어 있다


기업이 e프린트 기술을 도입하면 비용 절감 등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아직도 잘 돌아가는 프린터를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닌지, 또 보안에 문제는 없는지 망설이는 기업이 적지 않다. 하지만 당일 행사장에서 만난 HP 관계자에 따르면 이런 기업들을 위한 기술인 'e프린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마련련되어 있다고.

5~6년 전에 구입한 프린터에서도 e프린트 기능을 쓸 수 있는데다 기업 네트워크 안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보안에 대한 염려도 덜 수 있다. HP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인증 서버, 이메일 서버가 함께 움직이는 이 솔루션을 쓰면 다른 지사에서 본사로 출장 온 사람이 노트북에 일일이 랜선을 꽂고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권봉석 기자
스마트 미디어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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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복합기, 사진 인화] 아이패드, 이메일로 바로 출력하는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e-복합기 C310a

e프린트맨이 말해요/e프린트 제품리뷰 2011.09.28 10:21 Posted by HP e프린트맨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e-복합기 C310a

터치 스크린을 통해 누리는 신나는 프린팅


 
안녕하세요 e프린트맨입니다!!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깜짝 놀랐어요.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가정용 프리미엄 복합기를 소개할게요!!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e-복합기 C310a!!
출력 스캔 복사
 와 e프린트기능!! 또 요즘 잘나가는 에어프린트 기능까지 가능한 복합기입니다.

이 복합기가 왜 프리미엄인가, 같이 알아볼까요?


■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터치 스크린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e-복합기 C310a는 10.9cm 대형 터치 스크린 액정 패널이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C310a의 터치 스크린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시원시원해요.
현재 HP의 e-복합기 중에서 가장 큰 크기의 액정 패널이라고 하네요~



■ 흑백 최고 33 ppm, 컬러 최고 32 ppm의 인쇄 속도

신속하고 정확한 프린팅!!
※ ppm : 분당 페이지 수

빠른 인쇄 속도로 출력을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해줍니다!

가정용 복합기로서는 아주 빠른 인쇄 속도죠. 간단히 말해 A4용지 한장이 단 2초에 출력됩니다.


■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바로 출력하는 에어프린트 지원

 

 

  AirPrint


  AirPrint는 iPhone, iPad, iPod touch 등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서 무선으로
  사진이나 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는 애플의 iOS 4.2 버전에 탑재된 에어프린트(AirPrint) 기능이 가능한 복합기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웹사이트, 문서, 사진을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무선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욱 더 경제적인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한가지!!! 바로 대용량 카트리지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포토스마트 플러스 B210a와 같은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합니다.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의 장점을 느껴보셨나요?
C310a는 사진 인화에 특화된 복합기입니다.
별도의 포토용지함을 갖추고 있으며 레이저 프린터급의 출력 품질을 보증하죠.
복합기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다음 리뷰, HP 오피스젯 7500A 와이드포맷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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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보급형 제품에도 'e프린트' 넣겠다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9.27 11:42 Posted by HP e프린트맨

프린터는 비싸게 팔고 잉크는 싼값에 공급하던 프린터 제조업체들의 전략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잉크나 토너, 드럼처럼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어쩔 수 없이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에 큰돈을 안 들여도 됐다. 하지만 요즘은 심한 경우 토너나 잉크를 두어 번 사면 프린터 본체 값을 훌쩍 넘어선다.

이처럼 개인소비자가 보급형 프린터만 찾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이는 이미 하드웨어 마진 폭이 적어지고 소모품 수익률이 높아진 몇 년 전부터 예견되었던 현상이다. 정작 프린터 업계의 고민은 다른 곳에 있다. PC가 차지하던 자리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조금씩 잠식하면서 인쇄량이 줄게 된 것이다.



실제로 HP 프린터 사업을 총괄하는 비요메시 조시 수석 부사장 역시 "문서를 보는 방식이 웹 기반으로 바뀌면서 갈수록 인쇄량이 줄어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편리하게 문서를 인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주요 프린터 업체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인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모바일 운영체제에 프린터 드라이버를 심고, 무선 인쇄 기능을 도입하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러한 '스마트 프린터'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정작 일반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보급형 제품에는 그 동안 이런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 프린터 제조 업체도 줄어드는 인쇄량을 우려하기는 했지만 제조원가를 최대한 낮춰서 싼 프린터를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었다. 실제로 이버즈(www.ebuzz.co.kr)에서 매달 집계하고 있는 '버즈의 선택'에서도 본체 값을 낮게 매기거나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값을 낮춘 제품들이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대해 한국 IDC 장원희 선임연구원은 "프린터 시장은 하드웨어에서 얻을 수 있는 마진폭이 적고 소모품 수익률이 높다. 스마트 프린터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들고 다니면서 인쇄하고 무선으로 출력할 수 있는데, 이는 결국 출력량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출력량을 높이면 잉크나 토너 소비량이 늘어 결국 수익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런 출혈 경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HP가 선전포고에 나섰다. 이날 비요메시 조시 수석 부사장이 "앞으로 79달러짜리 프린터에서 HP e프린트 기술을 넣겠다"고 밝힌 것. 79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약 8만 5,000원으로 이런 보급형 프린터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e프린트' 기술을 쓸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HP는 이처럼 클라우드 기능을 저가형 프린터로 확장하면서 여러 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쨰 프린터를 싼값에 보급해 잉크를 판매할 수 있으며, 두 번쨰로 무선 인쇄가 가능해지면서 출력량을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타사 저가형 제품에는 없는 e프린트 기능을 통한 차별화도 빼놓을 수 없다.



e프린트 기술을 쓰려면 프린터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어야하며, 유선랜 단자나 와이파이로 통신할 수 있는 무선랜 칩셋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저가 모델에도 네트워크 기능을 넣겠다는 것이다. HP가 프린터와 네트워크를 어떤 방식으로 연결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이 모두 와이파이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무선랜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권봉석 기자
스마트 미디어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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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프린트 앱스, 무선 출력] 페이스북에 올린 내 사진을 프린트하고 싶다면?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톡톡 Tips# 2011.09.26 16:20 Posted by HP e프린트맨

페이스북에 올린 내 사진을 프린트하고 싶다면 HP 프린트 앱스 <Facebook>을 클릭하세요!


안녕하세요~ e프린트맨입니다.
요즈음 주위에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자주 이용하지는 않아도 계정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계실껍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블로그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등..
정말 많은 SNS가 이용자를 기다리고 있죠.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까지 나와 이제 언제 어디서든 SNS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고, 바로 친구들과 대화까지 할 수 있죠.
SNS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이용하죠? e프린트맨은 아직 서툴답니다...흑

그 중 페이스북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회원수 150만명을 넘었다 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네요.

나와 친구들의 모습을 인터넷 공간에서 확인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이 들곤 합니다.
모니터, 액정 화면을 통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사진으로 인화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HP 프린터는 이런 이용자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HP 프린트 앱스 <Facebook> 이죠!!


■ Facebook, HP 프린터를 만나다!


Facebook이 HP 프린터를 만났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구요? 바로 HP 프린트 앱스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HP 프린트 앱스??

HP 프린트 앱스란 웹 기능이 가능한 HP의 프린터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인쇄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처럼 프린터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단독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사진>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켜 보겠습니다.



Facebook을 처음 실행하면 페이스북 계정과 프린트 앱을 연결하라는 지시가 나옵니다.
http://www.facebook.com/device 에 들어가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암호를 입력하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잠시 로딩이 있은 후, 짜잔~ 내가 올린 사진들이 뜹니다.
와 PC도 없이 프린터에서 내 페이스북을 볼 수 있다니... e프린트맨도 깜짝 놀랐어요.

내 앨범과 내 사진 두 섹션으로 사진이 로드되구요,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면 미리보기 화면이 보입니다


원하는 인쇄 레이아웃을 선택하고 인쇄를 시작하면...


뚝딱! 하고 페이스북에 올린 내 사진이 인쇄됩니다.
(사진은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10a 제품의 카탈로그입니당)


페이스북을 프린터를 통해 이용하니 색다르고 재미있네요.
여러분도 HP 프린트 앱스 <Facebook>으로 내가 올린 사진을 출력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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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미래, 'e프린트'에 걸었다 - 상편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9.26 15:15 Posted by HP e프린트맨


지난 9월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P Innocation for Impact' 행사에는 HP의 프린팅 사업을 이끌고 있는 임원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이 맡고 있는 분야는 각각 다르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클라우드 프린팅', 그리고 '기업의 생산성 및 경제성 향상'을 강조하는 점은 동일했다. 이들이 밝힌 프린팅 사업의 미래, 그리고 그에 따른 HP의 역할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날 인터뷰에는 HP 잉크젯 및 웹솔루션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스티븐 니그로(Stephen Nigro)와 HP 레이저젯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수 수석 부사장 론 커플린(Ron Coughlin), 그리고 HP 통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관리 사업부 수석 부사장 브루스 달그렌(Bruce Dahlgren) 등이 참석했다.


'HP e프린트' 기술로 클라우드 환경 이끈다

질문: 예전에는 PC가 IT의 중심에 있고 다른 기기들은 그 주변을 맴돌며 제한된 역할만을 수행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PC에 준하는 기능을 가진 다양한 기기가 등장하고 서로 연결되며 이른바 클라우드(cloud) 환경이 형성되는 추세다. 이미징 솔루션(프린터, 복합기, 복사기 등)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을 터인데, 이에 대해 HP에선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답변: 앞으로의 이미징 솔루션에 클라우드의 결합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는 업무 절차의 개선, 관리 환경의 조성, 그리고 기반 시설 조정 측면에서 HP의 이미징 솔루션이 서로 결합하여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HP 잉크젯 및 웹솔루션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스티븐 니그로(Stephen Nigro)


질문: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에 HP의 이미징 솔루션이 적합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해달라.

답변: 기업, 특히 중소기업이라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 HP는 2004년에 오피스젯 프로를 처음 출시했는데, 잉크 카트리지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발표회 때도 오피스젯 프로 8000을 비롯한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된 것은 물론, 타사 제품에 비해 50% 가량 잉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특징은 여전히 유효하다. 여기에 인쇄 속도도 30%나 향상되었고 물에 넣어도 번지지 않는 잉크를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를 개선했다.

질문: 최근 HP 이미징 사업부의 최대 관심이라면 역시 모바일 기기와 프린터를 연동시키는 'e프린트' 기술이다. e프린트의 장점이야기해 달라.

답변: 아이사태평양지역에서 스마트 모바일기기 사용자가 2억 명을 넘었고 아직도 계속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HP가 e프린트 기술에 많은 공을 들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를 사용하면 밖에서 찍은 사진을 곧장 집에 있는 가족에게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프린터로 신문을 받아 볼 수 있다. 그 유용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질문: HP 외의 회사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HP의 e프린트가 타사의 서비스에 비해 우세한 점은 무언인가?

답변: 애플의 '에어프린트', 구글의 '클라우드 프린트' 등이 HP의 e프린트와 비교되는 서비스이다. 하지만 기억해달라. e프린트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린터는 각자 고유한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어서 여기로 메일만 보내면 곧장 인쇄가 시작된다. 편의성에서 다른 서비스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더욱이, 현재 판매되는 HP의 프린터 중에 e프린트 기능을 쓸 수 있는 웹 접속 가능 모델의 최저 가격이 79 달러 이하까지 내려갔다. 이렇게 되면 경쟁자들은 HP를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 e프린트 서비스를 체험해본 고객 중에 40%에 달하는 수치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직도 '종이'는 유용한가?

질문: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e프린트 서비스가 편리하다고는 하지만 이메일이나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가 활성화된 현 시점에서 굳이 종이로 인쇄할 필요가 있겠는가?

답변: 종이 인쇄가 필요 없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여전히 상당수 사람들은 인쇄가 필요하다. 특히 교육분야에서는 아직도 인쇄 유인물이 효율적이다. 학생들이 함께 토의하거나 결과물을 배포할 때 아직도 많은 양의 종이가 쓰이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우리가 e프린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인쇄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 중에서 쇼핑 리스트 출력 같은 기능은 매우 자주 사용된다.

질문: 현재 e프린트 서비스는 얼마나 많이 쓰이고 있는지? 그리고 국가별 통계 같은 것은 없는가?

답변: 이런 서비스는 대개 처음에 호기심으로 한 번 써보고 마는 경우가 많지만, e프린트 서비스는 이용자 중 40% 이상이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다만 이러한 분위기는 현재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어서 전세계 시장을 두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조만간 국가별, 지역별로 추세가 분석될 것이므로 해당 지역에 따른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김영우 기자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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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미래, 'e프린트'에 걸었다 - 하편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9.26 14:25 Posted by HP e프린트맨


'친환경'이 소비자들에게 주는 혜택

질문: e프린트 서비스를 활용하려면 프린터를 항상 켜 두어야 할 것 같다. 다만 단지 몇 분, 혹은 몇 초를 쓰기 위해 하루 종일 프린터를 켜둔다면 전력 낭비 아닌가? 이는 친환경을 지양한다는 HP의 기조와도 어울리지 않을 듯 한데?

답변: 대기 모드 시에는 매우 적은 전력만 소모하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주로 쓰는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에는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소비전력이 더 낮다. 그리고 HP 제품은 레이저 프린터라 하더라도 대기 모드시의 소비 전력이 0.3W~0.4W(와트) 정도에 불과하다.

 ▶ HP 레이저젯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수 수석 부사장 론 커플린(Ron Coughlin)


질문: 최근 HP가 친환경을 강조하고 있는데, 사실 소비자들 입장에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HP의 프린터나 잉크, 토너를 구입하는 경우는 매우 적을 것이다. HP의 친환경 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얻는 직접적인 혜택이 무엇인지 알려달라.


답변: 최근 HP가 대형 프린터 제품에 라텍스(latex) 소재 잉크를 도입하는 것을 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다. 라텍스 소재 잉크는 색상이 자연스럽고 변색이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물에 넣어도 번지지 않는다. 여기에 냄새도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 특히 식당이나 어린이들이 많은 공간을 꾸밀 떄 최적이다.


기업용 제품은 편의성과 보안성도 강화

질문: HP의 프린팅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바로 기업용 시장이다. 기업용 프린터에서 가장 중요시하던 요소는 경제성과 인쇄 속도였는데, 사실 이러한 점만 따지면 경쟁사 제품도 만만치 않다. 기업용 시장을 겨냥한 HP의 신제품은 어떤 차별화를 했는가?

답변: 이번에 발표한 기업용 제품들은 경제성이나 인쇄 속도 외에 편의성에도 신경을 썼다. 일단 일반적인 인쇄용지 외에 전사지나 폴리에스터 재질, 그 외에 저가 종이에도 안정적인 인쇄가 가능하다. 그리고 양면 인쇄나 양면 스캔 기능도 기본이며,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른 프린터로 곧장 인쇄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HP 통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관리 사업부 수석 부사장 브루스 달그렌(Bruce Dahlgren)


질문: 기업용 프린터는 네트워크 연결 방식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이러한 방식은 보안 면에서 취약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HP의 신제품은 어떠한 대처 방법을 마련했는지 궁금하다.


답변: 이번에 발표한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600 시리즈의 세부 기능을 예로 들어보겠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상에서 인쇄를 하거나 스캔을 할 때 암호 지정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인쇄를 하기 전에 인쇄 옵션에서 암호를 넣고 인쇄를 실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프린터 쪽에서 암호를 입력해야 결과물이 출력된다. 덕분에 프린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결과물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팩스 내용을 웹이나 이메일 상에 모아놓을 수 있으며, 암호 지정 등도 당연히 가능하다.


HP의 시장 지배력은 계속 이어진다

이번 신제품 발표를 계기로 HP는 프린팅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 대비한 e프린트 기술의 본격적인 보급, 그리고 환경 보호뿐 아니라 경제성까지 생각한 친환경 제품의 출시로 타사와의 경쟁에서 확연한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모든 업체들은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혹은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조만간 시장을 휘어잡을 것이라고 관례처럼 말하곤 한다. 다만 HP와 같이 이미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업체라면 같은 내용을 이야기 하더라도 사뭇 무게감이 다르다. 우리 주변에서 HP 프린터와 복합기는 지금도 너무나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상황은 지속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김영우 기자
IT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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