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인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0.12 클라우드 시대 - PC·프린터도 중앙집중식으로 진화 by HP e프린트맨
  2. 2011.09.28 진화한 프린터, 전 세계 어디서든 인쇄 'OK' by HP e프린트맨

클라우드 시대 - PC·프린터도 중앙집중식으로 진화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10.12 14:32 Posted by HP e프린트맨
 


 

태블릿에 밀려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는 PC를 비롯 디지털 매체의 등장으로 성장 동력을 잃은 프린터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개념을 탑재한 구글 크롬북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가 하면 앞으로 나올 윈도8은 부팅 속도를 높여 접근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환경을 개선해 보다 연결이 간편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 서버에 문서를 올려놓으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원하는 곳에서 인쇄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도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과거 컴퓨팅 파워가 모자라던 시절에는 중앙집중식 컴퓨팅 모델이 활용됐습니다. 터미널 단말기로 중앙 서버에 접속하고 그 안에서 작업을 했던 방식이죠. 그러다 컴퓨팅 파워가 높아지자 탈(脫) 중앙화가 이뤄졌습니다. 개인용컴퓨터(PC)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내 PC로 모든 것을 처리하게 됐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중앙화(클라우드)라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네트워크의 발달과 다양한 디바이스의 등장, 이 가운데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보길 원하는(n스크린)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진 것입니다.

PC 쪽에서 보면 구글이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구글은 삼성전자 등과 크롬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노트북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크롬북은 웹 브라우징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PC로 온라인 기반에서 구동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저장하는 것이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일일이 데이터를 옮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항시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크롬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구글의 서버가 죽었을 때(그럴 일은 잘 없지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관한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안에 관한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크롬북이 너무 급진적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당장 성공하긴 어려운 아이템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향후 출시될 클라우드와 오프라인을 잘 섞어서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8을 기대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어찌되었건 PC의 클라우드화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입니다.


프린터도 클라우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종이 인쇄량이 줄어들어 일부 프린터 카테고리는 역성장하고 있지만 클라우드의 편리성으로 시장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하는 것이 프린터 업계의 전략입니다. 아울러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어려운 설정 없이도 버튼 하나로 출력이 가능한 기능도 속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프린터의 개념은 이렇습니다. 출력할 문서를 중앙 서버에 올려두면 인터넷에 연결된 프린터로 이를 뽑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전국적(또는 글로벌하게)으로 동일한 회사의 클라우드 프린터를 쓴다면 서울에서 출력 명령을 내리면 부산에 위치한 프린터에서 문서가 출력되는 것입니다. 부산 출장지에서 쓸 문서를 굳이 서울에서 뽑아가지고 내려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앞서나가는 업체는 HP입니다. HP는 e프린트 센터라는 프린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놓고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엡손 역시 엡손 커넥트라는 이름으로 클라우드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곧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주엽기자
딜라이트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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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프린터, 전 세계 어디서든 인쇄 'OK'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9.28 11:28 Posted by HP e프린트맨

사무실을 벗어나 외근을 나온 상황에서 메일로 도착한 견적서를 인쇄한 다음 사무실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줘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전에는 일일이 메일을 전달(포워딩)한 다음 전화를 해서 파일을 인쇄하라고 알려줘야 했다. 메일을 바로 보낼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거나 전화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이런 간단한 작업조차 만만치 않은 시간이 걸린다.

▶ HP e프린트 기술로 스마트폰에서 인쇄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난 2010년 HP가 소개한 기술인 'e프린트'를 이용하면 이런 불편이 크게 줄어든다. 프린터마다 주어진 이메일 주소에 문서 파일이나 사진 파일을 첨부 파일로 보내면 잠시 후 바로 인쇄가 시작된다. 집에서 퇴근하는 길에 내일 써야할 전자항공권을 미리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일 계정에 도착한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한 다음 프린터 메일 주소로 보내면 되기 때문.

HP가 e프린트 기술을 선보인 이후로 엡손이나 삼성전자 등 경쟁업체도 '스마트 프린터'를 주장하며 비슷한 기술을 들고 나왔다. 이들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 하지만 프린터마다 고유한 주소를 부여해서 지구 어디서나 원격 인쇄가 가능한 기술은 HP만 가지고 있다.

e프린트는 편리한 기술이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프린터마다 주어지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자 마음대로 설정할 수 없다는 것. 하지만 HP는 앞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이메일 주소를 프린터에 부여해 쓸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HP가 지난 8일 상하이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쓰면 방에 놓인 프린터를 거실에서 제어할 수 있다. 잉크 양이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복사나 스캔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 기업을 위한 e프린트 기술도 마련되어 있다


기업이 e프린트 기술을 도입하면 비용 절감 등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아직도 잘 돌아가는 프린터를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닌지, 또 보안에 문제는 없는지 망설이는 기업이 적지 않다. 하지만 당일 행사장에서 만난 HP 관계자에 따르면 이런 기업들을 위한 기술인 'e프린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마련련되어 있다고.

5~6년 전에 구입한 프린터에서도 e프린트 기능을 쓸 수 있는데다 기업 네트워크 안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보안에 대한 염려도 덜 수 있다. HP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인증 서버, 이메일 서버가 함께 움직이는 이 솔루션을 쓰면 다른 지사에서 본사로 출장 온 사람이 노트북에 일일이 랜선을 꽂고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권봉석 기자
스마트 미디어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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