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가 내민 새카드 '클라우드' 이유는?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10.14 14:23 Posted by HP e프린트맨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PC 시장은 올해 3억 5,200만대가 될 전망이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14.3%지만 갈수록 둔화되는 추세다. 이에 비해 태블릿은 올해 1,950만대 수준에서 오는 2014년이면 3억대에 육박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가트너는 2014년이면 태블릿이 PC 전체 시장 중 1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 역시 2014년이면 8억대 규모로 성장한다.

이에 따라 프린터 업계는 올해부터 PC뿐만 아니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와이파이(무선랜)를 타고 넘어 오는 콘텐츠를 인쇄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프린터’를 소개하기 바쁘다. 이 분야에서는 프린터 시장 세계 1위를 자랑하는 HP가 ‘e프린트’ 기술을 선보이면서 선두주자 자리를 굳혀 왔다. 하지만 최근 엡손도 클라우드 기능을 접목한 프린터 신제품을 시장에 투입하기 시작했다.
■ 클라우드 프린팅 선두주자 ‘HP e프린트’
HP의 클라우드 인쇄 기능인 ‘e프린트’는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프린터에 이메일 주소를 부여해 인쇄하는 기능
② 와이파이(무선랜)를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드라이버 설치 없이 인쇄하는 기능

먼저 프린터에 이메일 주소를 부여하는 기능을 이용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인쇄하고 싶은 내용을 프린터에 메일로 보내 간단히 인쇄할 수 있다. 문서 파일·사진 파일을 첨부 파일로 보내도 된다. 예전에는 이메일 주소가 특별한 의미가 없는 문자와 숫자로 이루어져 있어 기억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이런 제한이 사라졌다.

▲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바로 인쇄가 가능하다.

애플 iOS나 맥OS X에 내장된 ‘에어프린트’ 지원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인쇄하려는 문서나 사진을 연 다음 메뉴에서 ‘프린트’를 선택하면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파일을 옮길 필요 없이 바로 인쇄가 시작된다. 애플 iOS 4.2 이상, 맥OS X 10.7(라이온)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기능이다.

■ 후발주자 엡손도 ‘모바일 프린트’
▲ 애플 iOS·안드로이드용 ‘아이프린트’ 애플리케이션.

HP에 ‘e프린트’가 있다면 엡손에는 ‘엡손 커넥트’가 있다. 이전까지 엡손 제품은 와이파이를 통한 선 없는 인쇄만 가능했고 태블릿·스마트폰에 따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했다. 지난 6월 말에 애플 iOS용으로 출시한 ‘아이프린트’(iPrint)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그것이다.

▲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담은 ‘스타일러스 TX435W’

하지만 엡손은 지난 8월 31일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사 제품 ‘에어프린트’ 기능 추가를 선언함은 물론 이메일 주소를 프린터에 부여하는 기능을 들고 나왔다. 이제 HP 뿐만 아니라 엡손 프린터에서도 애플 아이폰·아이패드로 선 없이 바로 인쇄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런 기능을 담은 것이 지난 10월 6일 국내에 선보인 ‘스타일러스 TX435W’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국내에 선보인 제품 중 이메일 인쇄 기능을 담은 제품은 현재로서는 스타일러스 TX435W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얼핏 보면 HP e프린트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점도 분명 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파일 용량이다. HP e프린트에서 보낼 수 있는 메일은 5MB인데 반해 엡손 모바일 프린트 기능은 그 두 배인 10MB까지 지원한다. 이메일 저장 기간도 더 길다. HP e프린트는 받은 메일을 24시간 보관하지만 엡손 모바일 프린트는 최대 72시간 보관한다.

■ e프린트는 시장 확대중
엡손이 HP e프린트와 거의 비슷한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제품에 투입하기 시작했지만 HP는 크게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한국HP 관계자는 “e프린트 기능을 갖춘 보급형 프린터를 내년 초에 선보여 클라우드 프린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프린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쓸 수 있는 ‘프린트 앱스’ 기술은 현재 HP만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인터넷에서 필요한 내용을 가져와 인쇄하는 ‘프린트 앱스’

‘프린트 앱스’를 프린터에 설치하면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켜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필요한 내용을 받아와서 인쇄할 수 있다. 현재 아태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100개 이상이며 여기에는 한국에서 교육용으로 인기가 높은 ‘마법천자문’과 ‘애니스쿨’도 포함되어 있다. 결국 보급형 제품까지 e프린트 기능을 확대하면서 기본 기능으로 가져가고, 고급형 제품에는 ‘프린트 앱스’를 담아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 클라우드 프린팅 띄우는 이유는
하지만 프린터 업체들이 무선 인쇄·클라우드 인쇄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한국IDC 장원희 선임연구원은 “프린터 시장은 하드웨어에서 얻을 수 있는 마진폭이 적고 소모품 수익률이 높다. 스마트 프린터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들고 다니면서 인쇄하고, 무선으로 출력할 수 있는데 이는 결국 출력량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출력량을 높이면 잉크나 토너 소비량이 늘어 결국 수익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프린터 시장은 잉크·토너 등 소모품을 팔아 이익을 얻는 형태로 변한지 오래다. 한국IDC의 분석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팔린 레이저 프린터 중 분당 1~20장을 인쇄하는 보급형 제품은 초소형 레이저 프린터가 나온 데다 프로모션 덕분에 지난해보다 그 대수가 37.9% 이상 늘었다.

분당 21~44장을 찍는 중간급 프린터 판매 역시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입찰을 진행한 덕에 판매 대수가 15.3%나 늘었다. 하지만 분당 45장 이상을 찍는 고성능 제품은 2009년에 비해 판매량이 63.9%나 감소했다. 결국 이 결과를 다시 해석하자면 개인 사용자는 적당한 성능에 싸게 살 수 있는 보급형 제품만 찾고 있는 셈이다.

권봉석 기자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9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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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프린트 모바일 투어 - 지산,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e프린트맨이 쏜다/後 Story 2011.08.19 18:03 Posted by HP e프린트맨

HP e프린트 모바일 투어가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를 찾았습니다~~!!!
Cool~한 남자 Hot~한 여자,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모이는 록 페스티벌!!

▶사진 출처 : 2011 지산 록 밸리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valleyrockfestival.mnet.com)

e프린트맨도 이런 신나는 축제에 빠질 수 없겟죠~??

그래서 e프린트맨이 HP e프린트 모바일 투어 그 현장을 직접 따라가 보았습니다.
HP e프린트 포토 페스티벌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지산,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GoGo~~




지산에서의 추억, 록의 열정을 HP e프린트로 남기세요!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내 록 페스티벌 Main 공연장 앞에서 진행된
모바일바일 투어는 HP e프린트 포토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와~ 저 많은 사진들을 보세요! 저 사진들이 모두 지산 록 페스티벌에 참가하신 분들이에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로 사진을 찍으면 저렇게 바로바로 인화된 사진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다 어색한 표정이네요~~~



e프린트 부스를 찾아주신 분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Photo wall 앞에서 사진을 찰칵!
촬영된 사진을 HP e프린트의 메일주소로 보내면 연결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출력!! 참 신기하죠?

 



사진을 촬영하고 나면 멋지고 이쁜 도우미들이 HP e프린트AirPrint의 기능에 대해 아주 친절히 설명해주었습니다.
e프린트맨은 설명은 듣지않고 계속 사진을 찍었네요~~ HP e프린트와 AirPrint가 생소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설명을 듣고 설문지를 작성해주신 분들께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렸어요~
뜨거운 지산의 열기 속에서 목마름을 달래기에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HP e프린트와 함께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도 즐기고 포토 페스티벌도 즐기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비록 날이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e프린트맨도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바일 라이프엔 HP e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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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무선 연결 - e메일로 프린터에 문서 전송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8.16 11:18 Posted by HP e프린트맨

 

스마트폰의 인기가 계속 오르는 가운데 PC의 절친(?)인 프린터도 스마트해지고 있다. 단순 출력에서 벗어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사용 가능해지고 출력파일을 다른 장치로 보내는 등 기능이 다양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간을 뛰어넘은 클라우드 프린트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무선연결을 통해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과의 연계성이 우월한 스마트 프린터를 선보였다. 신도리코는 기업용 프린터 시장을 겨냥해 보안에 한층 더 신경 쓴 프린터를 내놨다. 신도리코의 'U프린트 솔루션'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력할 때 해당 데이터가 중앙서버에 저장되고 손가락 정맥 인식 등으로 신분을 확인한다.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다. 연결된 모든 복합기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이 같은 스마트 프린트의 등장은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일어나고 있다. 최근 대기업들을 위주로 재택근무, 원격근무, 스마트워크센터 등 새로운 업무 방식을 발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기 때문.

스마트 프린터와 함께 클라우드 프린터도 나오고 있다.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는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 브라우저'의 설정을 통해 외부에서 접속하는 기기에서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 PC에 연결된 프린터를 크롬 브라우저가 밖으로 꺼내 외부로 공유해 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는 구글의 웹 앱과연동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구글 문서도구나 캘린더, 지메일 등 구글의 대표적인 웹 앱에 인쇄 기능을 이용해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로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애플도 iOS 4.2버전부터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인 '애플 에어프린트' 기능을 제공한다. 에어프린트를 지원하는 HP의 최신 복합기 제품을 이용해 문서를 인쇄하는 기능이다. 애플의 에어프린트는 무선 프린트 솔루션에 가깝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애플 에어프린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에어프린트 기능을 지원하는 HP의 무선 네트워크 프린터가 있어야 한다. 무선 공유기가 설치된 환경에서 HP 프린터가 무선으로 연결돼 있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에어프린트가 자동으로 프린터를 감지한다. 프린터가 연결된 PC를 켜놓을 필요도 없고, PC에서 별도로 설정할 필요도 없다.

HP의 'e프린트' 솔루션은 e메일 주소를 이용한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다. 2010년 이후 출시되는 HP의 모든 프린터, 복합기는 고유의 e메일 주소를 갖고 있다. 사용자는 해당 프린터의 e메일 주소로 인쇄할 내용을 e메일 주소를 이용해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프린터를 PC나 노트북에 직접 연결할 필요도 없고, 프린터에 맞는 프린터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할 필요도 없다. PC나 노트북뿐만 아니라 iOS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e프린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메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기라면 모두 HP의 e프린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임상준 기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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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도 공간이동 시대, '클라우드 프린트' '에어프린트' 'HP e프린트'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8.11 10:14 Posted by HP e프린트맨

사무실 밖에서 e메일을 확인하고, 기획서를 제출한다. 문서를 바로 수정하거나, 인터넷에 접속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덕분이다. 모바일 기기가 사무실을 밖으로 옮겨놓은 셈이다.

하지만 프린터만큼은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외부에서 일하던 중 인쇄해야 할 일이 생기면 난감하다. 가까운 PC방을 찾아 들어가거나, 프린터가 연결된 PC를 빌려야 한다. 인쇄도 사무실 밖에서 마음대로 할 수는 없을까? 구글과 애플, 프린터 업체는 클라우드로 이 같은 불편함을 해결했다.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는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의 설정을 통해 PC에 연결된 프린터를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로 지정해주면, 외부에서 접속하는 기기에서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나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여부, 프린터 연결 등 복잡한 과정 없이 인쇄할 수 있다. PC에 연결된 프린터를 크롬 브라우저가 밖으로 꺼내 외부로 공유해 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를 이용하기 위해선 프린터가 연결된 PC에 버전 9 이상의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해야 한다. 크롬 브라우저의 ‘옵션→고급설정’에서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항목을 찾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를 이용하기 위한 준비가 끝난다. 해당 PC에 연결된 프린터가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로 공유된다.

외부 사용자는 프린터를 유선으로 연결하거나, 프린터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하거나, 소형 저장매체 등을 이용해 프린터가 연결된 PC에 자료를 이동시킬 필요 없이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를 이용해 인쇄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는 구글의 웹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구글 문서도구나 캘린더, 지메일 등 구글의 대표적인 웹 앱에 인쇄 기능을 이용해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로 바로 출력할 수 있다.

구글 문서도구나 지메일 사용자라면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 문서도구나 e메일을 인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애플 에어프린트



애플도 iOS 4.2버전부터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 ‘에어프린트’ 기능이다. 에어프린트를 지원하는 HP의 최신 복합기 제품을 이용해 문서를 인쇄하는 기능이다. 애플의 에어프린트는 무선 프린트 솔루션에 가깝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애플 에어프린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에어프린트 기능을 지원하는 HP의 무선 네트워크 프린터가 있어야 한다. 무선 공유기가 설치된 환경에서 HP 프린터가 무선으로 연결돼 있다면, 이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에어프린트가 자동으로 프린터를 감지한다. 프린터가 연결된 PC를 켜놓을 필요도 없고, PC에서 별도로 설정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에어프린트 기능은 일부 HP 프린터·복합기 제품만이 지원하고 있다. 에어프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장비 범위가 좁은 편이다. 이 때문에 에어프린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구형 프린터로도 에어프린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다.

HP의 e프린트

구글과 애플뿐 아니라 프린터 하드웨어 업체도 자체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P가 대표적이다.



HP의 ‘e프린트’ 솔루션은 e메일 주소를 이용한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다. 2010년 이후 출시되는 HP의 모든 프린터·복합기는 고유의 e메일 주소를 갖고 있다. 사용자는 해당 프린터의 e메일 주소로 인쇄할 내용을 e메일 주소를 이용해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프린터를 PC나 노트북에 직접 연결할 필요도 없고, 프린터에 맞는 프린터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할 필요도 없다. PC나 노트북뿐만 아니라 iOS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e프린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메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기라면 모두 HP의 e프린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오원석
Bloth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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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도 일해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IT 솔루션 - HP e프린트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08.08 11:09 Posted by HP e프린트맨


 

일본으로 휴가를 떠나기 전까지 사무실에서 보고서 작업을 하던 김지훈씨는 결국 휴가지에서 업무를 마무리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다리고 있는 팀원들을 위해 김씨는 일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태블릿PC를 켜고 클라우드 연동 애플리케이션에서 팀원과 공유되는 파일을 열었다. 마이크로 소프트 문서 편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업을 마친 후 최종버전을 사무실에 있는 프린터 이메일로 보낸다. 이메일 주소가 부여된 사무실 프린터에서는 문서가 출력되어 팀원들에게 전달된다.


휴가지의 급박한 업무처리요청은 전혀 반갑지 않다. 하지만 휴가지에서 PC방을 찾아 방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IT 솔루션만 알아둔다면 당신은 진정한 스마트 워커가 될 수 있다.

특히 세계 휴양지마다 ‘와이파이(WiFi)’를 비롯한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  세계 어디에서든 이메일로 문서 출력하고 공유하는 당신

휴가지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직장인들은 문서를 출력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HP의 ‘e프린트’ 솔루션이메일 전송이 가능한 스마트폰, 태블릿PC등 모바일 기기에서 고유의 이메일 주소가 부여된 HP 프린터로 실시간 출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프린팅 기술이다.

세계 어느 휴양지에 있든 모바일 기기에서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면 클라우드 서버를 거쳐 한국의 사무실HP프린터에서 받아 볼 수 있는 것이다. 별도 프린트 애플리케이션이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이메일 한 통이면 거리의 장벽 없이 실시간 출력 전송이 가능하다.

휴가지에서 문서 출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에어프린트(AirPrint)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에어프린트는 iOS 4.2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들을 위한 솔루션으로 프린터 드라이버나 별도의 케이블 없이 주변의 HP 프린터를 검색해 출력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출력 솔루션이다.

휴가 중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 있으면 에어프린트가 지원되는HP 프린터를 검색해 몇 번의 터치만으로 화면에서 보던 내용을 출력물로 확인 할 수 있어 업무 문서 처리에 유용하다.


l  휴가지에서 시간낭비 없이 팀원들과 문서 공유하는 당신

휴가지에서 파일을 주고 받는 시간을 절약시켜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인기다. 업무용 솔루션 ‘드롭박스’는 실시간 문서 공유가 가능해 이메일을 주고 받는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료를 공유하고 싶은 PC에 드롭박스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드롭박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계정으로 저장된 자료를 열거나 편집할 수 있다. PC에 저장한 각종 파일을 태블릿PC에서 열어 볼 수 있는 ‘드롭박스’서비스는 원격 근무에 유용한 솔루션이다. 인터넷 망을 통해 필요한 파일을 불러와 휴가지에서도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초대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명 또는 여러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어 팀원간 실시간 문서 공유도 가능하다. 가입 시 2GB(기가바이트)의 저장용량이 제공되는데 한 명을 초대해 드롭박스를 설치하면 양측 모두 250MB(메가바이트)의 용량을 추가로 받는다. 최대 10GB까지 확장 가능하다.


l  휴가 중에도 기업 IT시스템을 걱정하는 당신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IT시스템 관리 담당자도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 ‘모바일 어드민’을 활용하면 휴가지에서도 차질없이 업무가 가능하다.

퀘스트소프트웨어가 출시한 이 솔루션은 스마트폰으로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IT담당자들이 24시간 장애 없이 시스템 가동을 지원할 수 있다.

IT관리자는 모바일 어드민으로 시스템 이슈에 대한 실시간 전달, 해당 이슈와 관련된 모니터링 정보제공, 원거리 실행지원, 개선요청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퀘스트소프트웨어의 APM인 ‘포그라이트(Foglight)’를 사용하는 기존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아이폰과 블랙베리에서 실행할 수 있다.


l  휴가지에서는 손도 까딱하기 싫은 당신

업무관련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읽어주는 내비게이션도 있다. ‘삼성 내비게이션 SEN-240’은 스마트폰 근거리 무선통신 ‘블루투스’를 통해 음성으로 길을 찾고 전화나 문자 수신도 가능하다.

걸려온 전화나 단문메시지(SMS)에 대해 ‘운전 중’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응답기능도 갖췄다.


한국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을 총괄하는 임진환 부사장은 “이제는 다양한 IT솔루션들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처리가 가능해 더 이상 직장인들이 노트북이나 프린터 하드웨어를 들고 가지 않아도 모바일 워크가 가능해졌다”며 “HP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자들의 새로운 니즈에 대해 고민하고 그에 따른 혁신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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