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출력이 해답" HP, 프린팅 리더십 강화 - 웹 연결형 프린팅 솔루션으로 컨슈머, 커머셜 시장 강화

e프린트맨이 말해요/프린트 News 2011.10.04 12:40 Posted by HP e프린트맨

HP는 지난 달 8일 중국 상해 케리 호텔에서 'HP 이노베이션 포 임팩트 2011'을 개최하고 강화된 모바일 출력 솔루션과 웹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IPG) 비요메시 조쉬 수석 부사장과 아태 및 일본 지역 IPG 존 솔로몬 수석 부사장을 포함해 HP의 글로벌 및 지역별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웹 연결형 프린터 HP 엔비 110 e-복합기와 포토스마트 e-복합기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더욱 강화된 모바일 출력 솔루션이 공개됐다.

신제품 엔비 110 e-복합기는 화이트 크림 컬러와 슬림한 외형으로 디자인이 특히 강조됐다. 웹 연결형 포토스마트 제품인 HP 포토스마트 7510 e-복합기, HP 포토스마트 6510 e-복합기, HP 포토스마트 5510 e-복합기 시리즈도 출시됐다.

이 제품들은 HP e프린트 기술로 장소의 제약 없는 출력이 가능하며 프린트 앱스를 통해 PC 없이도 웹에 접속해 출력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아태 지역에서는 현재 100여개의 프린트 앱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25%는 현지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선택한 콘텐츠를 웹 연결형 프린터를 통해 정해진 날짜에 제공받을 수 있다.

비요메시 조쉬 수석 부사장은 "HP는 국가별 프린트 앱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HP는 아태 지역에서 신규 콘테츠를 제공할 5곳의 업체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콘텐츠 제공업체 5곳은 한국의 애니스쿨마법천자문, 홍콩의 현대 교육 연구 협회, 중국의 세서미 스트리트와 메이시 차이나 등이다. HP는 이와 함께 감사 카드, 포장지, 달력 등 가족용 서비스와 HP 고 패밀리 차이나의 프린트 앱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 "2012년, 웹 연결형 출력 장비 5천만대 시대 열린다"

HP는 이 자리에서 강화된 모바일 출력 솔루션도 발표했다.

HP 프린터 컨트롤 모바일 앱은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HP 프린터 모니터로 전환해 출력, 팩스, 복사, 스캔 등의 다양한 무선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 도입된 HP e프린트 홈 앤 비즈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iOS, 심비안 등 다양한 스마트폰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

HP의 웹 연결형 프린터는 HP e프린트, 애플 에어프린트,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등 첨단 모바일 출력 솔루션과 호환한다. 현재 아태 지역에 100만여개가 넘는 웹 연결형 프린터가 이 솔루션들을 이용 중이다.

예컨대 외근이 잦은 비즈니스맨은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를 이용해 구글 독스에 공유된 문서를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HP 웹 연결형 프린터로 직접 출력할 수 있다. 주부들은 일본의 타운 마켓, 한국의 원쿠폰 등의 프린트 앱스를 이용해 할인 쿠폰을 출력하면 된다.

주말 외출시에는 찍은 사진을 자신의 아이패드에서 검색한 뒤 HP 홈 앤 비즈 모바일 앱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예약 제공 프린트 앱스를 이용하면 뉴스를 매일 지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요메시 조쉬 수석 부사장은 "HP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천만대의 HP 웹 연결형 기기를 설치했고 올해 말이 되면 2배로 늘어날 것"이라며 "2012년이 되면 약 5천만대에 달하는 웹 연결형 출력장비가 혁신적인 채널의 탄생을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웅서 기자
IT는 아이뉴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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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추천, 무선 복합기, 팩스 지원 복합기] 레이저보다 빠른 복합기, HP 포토스마트 C410a

e프린트맨이 말해요/e프린트 제품리뷰 2011.09.06 14:30 Posted by HP e프린트맨

레이저 프린터가 제일 빠르다?
천만에. 포토스마트 C410a를 보고는 그런 얘기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분당 무려 33매까지 뽑아내는 잉크젯 복합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사진 출력에 특화되어 있기도 하다.


스캔 품질도 높고, 흔히 접할 수 있는 복합기와 달리 팩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도 갖추고 있다. 별다른 선이 없어도 무선 공유기 등을 통해 연결해 쓸 수 있다.
양면 인쇄, 자동 급지를 통한 연속 스캔도 가능하다.
LCD창과 자가 인쇄 기능, 멀티 리더기까지 갖춰 PC 없이도 사진 등을 뽑을 수 있다.
도대체 없는 기능이 뭐야?


복합기는 공간 효율이 좋기 때문에 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인기 있다.
다만 프린터 기능이나 스캐너 기능이 전용 기기에 비해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보통 알려진 상식이었다.
특히 사진을 출력한다면 복합기가 아닌 포토 프린터를 써야 한다는 게 정석이다.


HP는 자사의 사진 출력용 제품군에 포토스마트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런데 이 이름이 붙여진 포토스마트 C410a는 프린터가 아닌 복합기다.
즉 복합기면서도 포토 프린터와 같은 인쇄 품질을 갖추고 있다는 게 포토스마트 C410a의 가장 큰 특징이다.


흑백 문서를 뽑을 때 속도는 무려 33ppm에 이른다. 어지간한 레이저프린터 뺨치는 속도다.
컬러 문서라도 별반 다르지 않은 32ppm에 이른다. 그렇다면 사진은?
10×15 사진을 기준으로 고속 인쇄할 경우 17초만에 사진이 나온다.
전용 사진 용지를 넣고 최고 해상도로 뽑아내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사진은 따로 PC가 없더라도 전면 패널에 갖춰져 있는 LCD 창과 멀티 리더기를 이용해 출력해낼 수 있다.



■ 양면 인쇄 기능도 기본이다.

인쇄 옵션을 양면 인쇄로 해두면 프린터가 알아서 잉크를 말려가며 앞뒤로 인쇄해낸다.
스캔 유닛은 복합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판형 스캔 유닛이다.
하지만 포토스마트 C410a에는 팩스 기능까지 있다보니, 스캔 대상 여러 장을 한 번에 자동으로 스캔하기 위해 ADF를 갖추고 있다.
ADF를 써서 한 번에 연속 스캔할 수 있는 매수는 표준 A4 용지 기준으로 50매, 팩스 속도는 페이지 당 3초에 달하며, 64MB 버퍼를 채용해 최대 90페이지까지 메모리할 수 있다.


최신 기기답게 갖추고 있는 인터페이스도 다양하다.

USB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고, 이더넷과 802.11n을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도 갖췄다.
특히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복합기와 PC가 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인쇄, 스캔, 팩스 전송 등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어, 공간 배치 문제로 인해 선을 연결하기 곤란한 환경에서도 전혀 지장 없이 배치할 수 있다.



무슨 복합기가 이러냐고?
기능만 봐서는 기업용 제품군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포토스마트 C410a는 엄연히 가정 및 소호용 복합기다.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평범한 복합기와 다르지 않은 크기와 모양을 갖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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